검색결과
  • 6주년 맞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기념행사

    6주년 맞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기념행사

    ①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한 롱샴 플리아쥬 뀌르 백. ②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파우치. ③ 제품 내부에 양털이 들어있는 어그의 캔버스화. 신세계사이먼 여주

    중앙일보

    2013.06.04 12:35

  • 금주의 문화행사

    금주의 문화행사

    영화애프터 어스감독: M 나이트 샤말란배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등급: 미정 3072년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제이든 스미스)

    중앙선데이

    2013.05.25 00:30

  • 무질서한 세계화와 과잉금융·과잉부채로 위기 증폭

    무질서한 세계화와 과잉금융·과잉부채로 위기 증폭

    지난 4일 오후 ‘한국사회 대논쟁’ 좌담에 참석한 학자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오른쪽부터 이지순 서울대 교수, 박상용 연세대 교수, 유종일 KDI 교수, 정용덕 서울대

    중앙선데이

    2012.07.08 02:21

  • [책꽂이] 정치는 도덕적인가 外

    [인문·사회] 정치는 도덕적인가(전재성 지음, 한길사, 396쪽, 1만8000원)=21세기 국제정치학계에서 주목하는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라인홀드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사상을

    중앙일보

    2012.06.30 00:01

  • 할리우드 영화는 지금 중국에 대놓고 아부 중

    할리우드 영화는 지금 중국에 대놓고 아부 중

    윌 스미스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맨인블랙3’.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외계인의 공격을 막아낸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다. 지난달 말 한국 등 85개국에서 개봉돼 11일

    중앙일보

    2012.06.14 01:55

  • Museum' 자녀 위한 문화 학습 장소로 딱 이죠

    20세기 최고의 조각가 데이빗 스미스의 전시회 전경. LACMA에서 선보이고 있는 '팀 버튼' 전시회에는 영화인이자 아티스트인 그의 영감 넘치는 작품들이 가득 전시돼 있다. LA

    미주중앙

    2011.06.14 05:12

  • 독설 심사평 사이먼 코웰 하차, 시청자들 허전할 텐데…

    독설 심사평 사이먼 코웰 하차, 시청자들 허전할 텐데…

    미국의 가수 발굴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이 열 번째 시즌 제작에 착수했다. 방송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지만 현재 미국 전역을 돌며 오디션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시즌에서 가

    중앙선데이

    2010.10.10 02:03

  • PREVIEW

    PREVIEW

    ‘2009 오디세이’ 마스터 클래스 시간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6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내 이벤트 홀 참가비 3만원 문의 02-2000-6474 21세기

    중앙선데이

    2009.07.18 15:31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위대한 100년 18세기(한국18세기학회 엮음, 태학사, 390쪽, 1만6000원)=동서양을 막론하고 18세기는 '자부의 세기'다. 동아시아는 '문예부흥'을 누렸고,

    중앙일보

    2007.06.01 19:58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대중문화] '세계를 바꾼 지도'

    세계를 바꾼 지도/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임지원 옮김/사이언스북스, 1만8천원 만약 이 책을 구입한다면 먼저 하드 커버를 감싸고 있는 알록달록한 표지를 펼쳐 보길 바란다. 영국 전

    중앙일보

    2003.05.16 16:48

  • 만화 속 영웅들 스크린 누빈다

    21일 개봉하는 ‘데어데블’(15세 이상 관람가)의 주인공 데어데블은 앞을 보지 못한다. 대신 청각과 촉각, 균형 감각 등이 초인적으로 발달했다. 그 초능력으로 정의를 수호한다.

    중앙일보

    2003.03.12 17:47

  • [NBA] 주간 NBA 매거진 - 7월 둘째주

    자유계약 선수시장의 최대어인 크리스 웨버의 진로를 두고 많은 팀들이 고민에 빠져있다. 무엇보다도 소속팀인 새크라멘토 킹스는 그를 붙잡는 것이 오프 시즌 최대의 과제일듯. 웨버의 영

    중앙일보

    2001.07.19 10:17

  • 퀸·마이클잭슨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그룹 퀸과 에어로 스미스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입성했다. 지난 19일 밤(현지시간)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2001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에선

    중앙일보

    2001.03.22 22:54

  • OPEC, 감산 막판협의…소비국, 신중결정 촉구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빈에서 열리는 회원국 석유장관 회동에서 산유량을 하루 50만-100만배럴 줄이는 결정을 내릴것으로 거듭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석

    중앙일보

    2001.03.15 08:21

  • 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독주 끝난다

    세계 최대 프로세서 제조업체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전세계 컴퓨터 분야의 지배자라 불리는 인텔에게 올 한 해는 뒤돌아보기조차 싫은 끔찍한 해였다. 마치 지난 세기의 영광이 더

    중앙일보

    2000.11.29 19:11

  • MICHAEL BRECKER 〈Time Is Of The Essence〉

    드디어 마이클 브렉커의 신보가 발매되었다. 〈Time Is Of The Essence〉이라는는 앨범명으로 말이다. 그는 지금 현재 논쟁 할 여지없이 가장 영향력이 있으며 활발한 활

    중앙일보

    2000.01.04 15:10

  • 사이먼 버치〈Simon Birch〉

    영국의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라고 노래했다. 이런 역설이 가능한 것은 세속의 때가 묻지 않은 어린이야말로 어른들이 자신들의 행동들을 비춰볼 수

    중앙일보

    1999.11.15 09:27

  • [새영화] '사랑'을 실천한 열두살의 짧은 생…'사이먼 버치'

    영국의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라고 노래했다. 이런 역설이 가능한 것은 세속의 때가 묻지 않은 어린이야말로 어른들이 자신들의 행동들을 비춰볼 수

    중앙일보

    1999.11.09 00:00

  • '사랑'을 실천한 열두살의 짧은 생 -〈사이먼 버치〉

    영국의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노래했다. 이런 역설이 가능한 것은 세속의 때가 묻지 않은 어린이야말로 어른들이 자신들의 행동들을 비춰볼 수 있

    중앙일보

    1999.11.08 19:09

  • [전시회]영국 현대미술 28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서

    영국경제가 우등생 대접을 받는 것처럼 영국의 젊은 현대미술작가들도 세계미술계에서 일류 대접을 받고 있다. 이는 10년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 영국현대미술이 근래 이런 주목

    중앙일보

    1998.08.03 00:00

  • 2人者로 밀린 최고경영자들

    『이제 더 이상 최고경영자가 아니다.』 『2인자로서 만족해야한다.』 최근 초대형 기업합병이 이어지면서 피합병회사의 최고경영자들은 이런 운명을 맞고 있다.최고경영자로 있다가 하루 아

    중앙일보

    1995.09.02 00:00

  • 탐정소설 주인공 재현

    ○…추리·코미디의 해프닝을 뒤섞은 『5인의 명탐정(Murder By Death)』(KBS-2TV 토요명화 30일 오후8시55분)은 재미가 넘친다. 피터 셀러스, 피터 포크, 데이비

    중앙일보

    1992.05.29 00:00

  • 다섯 부부가 벌이는 해프닝

    미국 브로드웨이 코미디의 최고봉 닐 사이먼의 작품을 영화화한『캘리포니아의 다섯 부부(Califonia Suite) 』가 21일 오후 10시30분 KBS-1TV 명화 극장에서 방송된

    중앙일보

    1991.04.19 00:00